1. 하나님이 육신으로 온 것은
주로 사람에게 하나님의 실제 행사를 보게 하기 위한 것이고
형상이 없는 영을 육신에 실제화하여
사람이 만질 수 있고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온전케 된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을 살아내는 사람이고
하나님께 얻어진 사람이며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만 말씀하고 음성을 발하며
실제적으로 땅에 오지 않는다면
사람은 여전히 하나님을 알 수 없고
공허한 이론으로 하나님의 행사를 전할 뿐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가 되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이 땅에 온 것은 주로 하나님이 얻으려는 사람을 위하여
푯대를 세우고 모형이 되는 것이다.
이래야 사람은 실제로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을 만질 수도 볼 수도 있으며
참으로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다.
하나님이 땅에 온 것은 주로 하나님이 얻으려는 사람을 위하여
푯대를 세우고 모형이 되는 것이다.
이래야 사람은 실제로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을 만질 수도 볼 수도 있으며
참으로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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