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어떤 교회인지에 대한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무릇 하나님의 현실 말씀을 따르는 사람은 모두 성령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현실 말씀 밖에 있는 사람은 모두 성령 흐름 밖에 있는 사람인데,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의 칭찬을 받지 못한다. 성령의 현실 말씀 밖의 섬김은 모두 육체에 속하고 관념에 속하는 섬김이니 그런 것으로는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길 수 없다. ……성령 역사를 따르는 것이란 사람이 하나님의 현시 뜻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현시 요구에 따라 할 수 있고, 오늘의 하나님께 순복하고 따르면서 하나님의 최신 말씀에 따라 진입할 수 있는 것을 가리킨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성령 역사를 따르는 사람이고 또한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최신 역사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르라>에서 발췌
『무릇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은 다 성령의 함께함과 징계가 있고, 성령의 흐름 속에 있지 않은 사람은 모두 오히려 사탄의 지배 아래에 있으므로 성령의 역사가 전혀 없다.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 즉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은 하나님의 새 사역에 협력하는 사람들이다. 만일 이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이 협력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이 시기에 요구한 진리를 실행하지 못한다면, 징계를 받게 되고 심각하면 성령께 버림받는다. 성령의 새로운 역사를 받아들인 사람인 이상, 성령의 흐름 속에서 살면서 성령의 보살핌과 보호를 받게 된다. 진리를 실행하려는 사람에게는 성령의 깨우침이 있고, 진리를 실행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성령의 징계가 있고 심지어 징벌도 임한다. 어떠한 사람이든지 성령의 흐름 속에 있기만 하면 하나님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그의 새로운 사역을 받아들인 각 사람에 대해 책임을 질 것이다. 그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고 기꺼이 그의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은 그의 축복을 받고, 그를 거역하고 그의 말씀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징벌을 받게 된다. ……그러나 새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다르다. 그 사람들은 모두 성령의 흐름 밖에 있는 사람들이니 성령의 징계나 책망 같은 것은 아예 논할 수 없다. 그 사람들은 온종일 육체에서 살고 있고, 자신의 생각(원문: 頭腦) 속에서 살고 있다. 그 사람들이 행하는 것은 자신의 머리로 분석하고 연구해 낸 도리이지, 결코 성령의 새로운 사역에서 나온 요구가 아니고, 더욱이 하나님과 협력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전혀 하나님의 함께함이 없고, 더욱이 축복이나 보호 같은 것은 논할 수도 없다. 그 사람들의 언행은 거의 다 이전의 성령 역사에서 나온 요구를 지키는 것이고, 거의 다 진리가 아니라 도리이다. 그런 도리와 규례는 그 사람들의 집합이 단지 종교임을 충분히 설명할 뿐, 결코 선민이나 하나님의 역사 대상이라고 할 수 없다. 그들 모든 사람들의 집합을 종교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을 뿐, 결코 교회라고는 할 수 없다. 이는 변할 수 없는 사실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역사와 사람의 실행>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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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보면서 깨닫게 된 점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현실 말씀을 따르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현실 말씀을 따라가야 성령역사를 얻을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율법 시대 말기 이스라엘 사람들을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죠. 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다리던 메시아는 예수의 이름으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말씀을 따른 사람들은 성령역사를 얻게 되었고 새 시대에 들어선 것입니다. 바로 은혜 시대이죠. 하지만 자신의 고정관념으로 새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고 율법만 지키고 성전에서 종교의식을 지키는 사람들은 성령역사를 잃었습니다.
2.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와 징계가 있습니다. 성령역사가 있는 사람은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징계가 임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죄를 지어도 징계가 없다는 것은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할 수 있죠. 율법 시대의 성전을 보면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장사 굴이 되었습니. 성경 말씀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요한복음 2:14~16)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서 죄에서 살면서도 아무런 죄책감도 없고 하나님의 징계도 없다면 우리가 성령의 흐름밖에 있다는 것을 설명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신의 상상과 관념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지금 어떻게 사역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생명의 공급을 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 때 우리가 성령역사를 잃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는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신의 상상과 관념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지금 어떻게 사역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생명의 공급을 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 때 우리가 성령역사를 잃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는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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