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된 하나님 말씀:
『내가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영원히 살게 될 것이고, 나를 대적하는 자는 반드시 영원토록 나에게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람을 질투하는 하나님이니 모든 사람의 모든 소행을 쉬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온 땅을 감찰할 것이며, 공의, 위엄, 진노, 형벌로 세상의 동쪽에 나타남으로 만인에게 나타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6편> 중에서
『나는 사람의 나이나 자격의 정도 또는 그가 겪은 고난의 양에 따라 그의 종착지를 정하지 않는다. 그가 얼마나 가련한지에 따라 종착지를 정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에게 진리가 있는지의 여부로 정할 뿐, 그 외에 다른 선택 기준은 없다. 너희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은 사람도 똑같이 징벌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는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징벌받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공의로 인해 징벌받는 것이고, 그들 스스로 저지른 갖가지 악행으로 인해 죗값을 받는 것이다. …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버리는 사람에게 긍휼을 베푼다. 그러나 악인들이 받는 징벌 또한 내 공의로운 성품을 증명하는 것이며 더욱이 내 진노를 증거하는 것이다. 재난이 닥칠 때, 나를 대적한 모든 자들은 기근에 빠지고 전염병에 걸려 슬피 울 것이며, 여러 해 동안 나를 따랐지만 온갖 악을 저지른 자들 또한 죄책에서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들 또한 천만년 이래 보기 드문 재난 속에 떨어져 불안한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를 따르면서 나에게 일편단심 충성한 사람들은 오히려 손뼉 치고 기뻐하며 나의 큰 능력을 찬양할 것이며,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상쾌한 마음으로 내가 인간 세상에 한 번도 베푼 적 없는 즐거움 속에서 살 것이다.』
하나님은 왜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를 재난 속에 떨어뜨리시는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종착지를 위해 충분한 선행을 예비해야 한다> 중에서
『노아에 대한 이야기 속에서 너희는 하나님의 일부 성품을 보았겠지? 인류의 패괴와 더러움과 포악함에 대한 하나님의 인내에는 한계가 있다. 그 한계점에 달하면 그는 더 이상 인내하지 않고 새로운 경영과 계획을 시작하고 자신이 하려는 일을 하여 그의 행사와 다른 한 측면의 성품을 나타낸다. 그의 ‘행함’은 그의 거스를 수 없음을 나타내기 위함도 아니고, 그에게 권병과 진노가 가득함을 나타내기 위함도 아니며, 그가 인류를 멸할 수 있음을 나타내기 위함도 아니다. 그것은 그의 성품과 그의 거룩한 본질이 더 이상 패괴된 인류가 그의 앞에서 살고 그의 권세 아래에서 사는 것을 용납하거나 인내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온 인류가 그와 적대적이고 온 땅에 그가 구원할 만한 대상이 하나도 없을 때, 그는 그런 인류를 더 이상 인내하지 않고 주저 없이 인류를 멸하는 계획을 행할 것이다. 하나님의 이러한 행동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결정된다. 이는 필연적인 결과이자 하나님의 권세하에 살고 있는 모든 피조물이 응당 감내해야 하는 결과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1> 중에서
『하나님의 사역 단계에서 구원에 활용한 방식은 여전히 각종 재난이다. 운명으로 정해진 자는 모두 재앙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최후에 이르러서야 “바다 밑에는 크고 작은 동물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승강이’가 벌어진 적이 없어 셋째 하늘처럼 평온하다”라는 국면이 땅에 나타날 수 있다. 하나님의 사역은 말씀을 통해 전 인류를 정복하고 선민을 얻는 한편, 각종 재앙을 통해 모든 패역한 자식들을 정복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대규모 사역의 일부이다. 이렇게 해야만 하나님이 땅에서 원하는 나라를 조금의 오차도 없이 이룰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 사역의 정수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에 대한 해석ㆍ제17편> 중에서
『오늘날, 나는 큰 붉은 용 나라에 강림했을 뿐만 아니라 전 우주를 마주하고 있으며, 나아가 온 궁창이 흔들리게까지 했다. 나의 심판을 받지 않는 곳이 어디 있겠느냐? 내가 내린 재난 속에서 살지 않는 곳이 어디 있겠느냐? 나는 발길이 닿는 곳마다 온갖 ‘재난의 씨앗’을 뿌려 놓았다. 이것은 내가 사역하는 방식이고, 의심할 바 없이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며, 여전히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고 있는 것이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알게 하고 보게 함으로써 오랫동안 보지 못했지만 오늘날에는 볼 수 있는 실제 하나님의 경외 하게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10편> 중에서
『이 단계 사역에서, 하나님은 온 땅에서 그의 모든 행사를 나타내어 궁극적으로 그를 배반했던 전 인류가 다시 그의 보좌 앞으로 돌아와 복종하게 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에는 여전히 긍휼과 자비가 들어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각종 일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그 기회를 빌려 하나님을 찾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의 앞으로 돌아오게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것은 내가 사역하는 방식이고, 의심할 바 없이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며, 여전히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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