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활 영화 <처세의 길> 하나님의 심판으로 구원받았네!


말씀교제중 [사진제공: 전능신교]

 정견광은 부모님과 학교에서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는다”, “본능은 첫째이고, 이성은 둘째이다”, “사람의 가치는 타인과의 관계로서만 측정될 수 있다”, “대부분 사람은 내 편도 아니고 내 적도 아니다” 등의 처세 명언들을 귀에 닳도록 들으며 자라왔다. 그리고 그것을 인생의 신조로 삼으며 항상 누구에게도 밉보이지 않고 늘 좋은 인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살다 보니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게 되었다. 정견광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하나님의 말씀에서 진리를 추구하며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께 칭찬받고 구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런 사람이 되기로 다짐을 한다. 하지만 본분을 하며 타락된 성정의 구속을 받아 자신도 모르게 사탄의 처세술에 따라 행동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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