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년 전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
땅에서 수많은 사역 하셨네
세상에서 수없이 버림받고 비방 겪으셨네
하나님의 오심 반기는 이 없었고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볼 뿐이었네
수천 년 동안 고초 겪으며
사람의 행위로 인해 마음에 모진 상처 입으셨네
이제는 사람의 패역 보시지 않고
사람을 변화시키고 정결케 하는 계획 세우셨네
그는 사람이 말씀을 따르며 순종하고
그의 육신 앞에서 부끄러워하며
거역하지 않길 바라실 뿐이네
사람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길 바라실 뿐이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후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후부터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시작하셨죠. 모세를 통하여 율법을 반포하여 시초의 인류를 인솔하여 이땅에서 생활하게 하고 사람의 죄를 구속하기 위하여 성육신 하셔서 십자가 구원의 사역으로 인류를 죄에서 구속하였습니다. 비록 사람은 죄의 사함을 받았지만 아직도 죄의 뿌리가 있기에 지금까지도 죄짓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완전히 구원하기 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심판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천년전 예수님께서 사역하실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은 그 분을 알아보지 못할뿐만 아니라 심지어 비방하고 정죄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기만을 바라고 있는데 우리의 삶을 돌이켜보면 하나님을 거역할때가 많습니다. 기독교 찬양을 들으면서 은혜가 되시길바랍니다. 은혜로운 기독교 찬양 듣기 : 기독교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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