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번개ㅣ하나님의 각 단계 역사와 하나님 이름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동방번개ㅣ하나님의 각 단계 역사와 하나님 이름과의 관계는 무엇인가?(3)



(3) 하나님나라시대에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 이름을 취하신 의의
성경 참고: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사 62: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 3:12)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계 1:8)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 하시도다” (계 11:17)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계 15:3)
동방번개ㅣ하나님의 각 단계 역사와 하나님 이름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말세에는 그의 이름이 전능하신 하나님, 곧 전능자이다. 그는 그의 능력으로 사람을 이끌고 정복하고 얻으며, 맨 마지막에는 시대를 끝마친다. 각 시대에서, 각 단계 역사에서 모두 하나님의 성품을 볼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하나님 나라 군왕이 증거된 후로 하나님의 경영 범위는 온 우주에서 이미 전면적으로 펼쳐졌다. 중국에서만 하나님이 이미 나타났다고 증거된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은 각국각방에서 다 증거되었다. 그들은 모두 이 신성한 이름을 부르짖고 갖은 방법을 다해 하나님과 교통하기를 구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찾으면서 교회에서 협력하며 섬기고 있다. 성령은 이렇게 기묘하게 역사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제8편 말씀>에서 발췌
『그러므로 말세의 시대, 즉 마지막 시대가 올 때, 나의 이름 또한 바뀌게 된다. 여호와라고 칭하지 않고, 예수라고도 칭하지 않으며, 메시아라고는 더욱 칭하지 않고, 큰 능력이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자신이라고 칭하는데, 이 이름으로 전체 시대를 끝마친다. 나는 여호와라고 칭한 적이 있고, 사람들에게 메시아라고 불린 적도 있다. 또한 사람들이 나를 우러러 구주 예수라고 부른 적도 있다. 오늘날, 나는 더 이상 사람이 알고 있던 여호와나 예수가 아니라 말세에 다시 돌아온, 시대를 끝마치는 하나님이고, 나의 모든 성품을 만재하고 권병과 존귀와 영광을 가득 지니고 땅끝에서 일어선 하나님 자신이다. 사람은 나와 접촉한 적도 없고, 나를 안 적도 없고, 나의 성품을 안 적도 없으며, 창세부터 지금까지 아무도 나를 본 적이 없다. 이는 바로 말세에 사람들에게 나타났지만 또 사람들 가운데 은밀히 거하고 있는 하나님인데, 생생하게 나타나 사람들 가운데 거하고 있다. 마치 뜨거운 해같이, 또 마치 불꽃같이 능력이 충만하고 권병을 가득 지니고 있어 나의 말에 심판받지 않을 일인일물(一人一物)은 없고, 불사름 속에서 정결케 되지 않을 일인일물은 없다. 최종에 만국은 반드시 나의 말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되고, 또한 나의 말로 말미암아 산산이 부서진다. 이런 것으로 말세의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바로 다시 돌아온 구세주이고, 전 인류를 정복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보게 하고, 또한 내가 사람의 속죄제가 된 적이 있으나 말세에는 만물을 불사르는 해의 불길이 되었음을 보게 하며, 또한 만물을 드러내는 공의로운 해라는 것도 보게 한다. 이것이 내가 말세에 하는 사역이다. 내가 이 이름을 취하고 또 이런 성품을 지닌 까닭은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공의로운 하나님이고 뜨거운 해이자 불꽃임을 보게 하기 위한 것이고, 나, 유일한 참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나의 본래 모습, 즉 이스라엘 사람의 하나님만이 아니고 구속주만이 아니라 하늘과 땅과 창해 속의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임을 보게 하기 위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에서 발췌
『시대를 끝마치는 마지막 사역에서는 하나님의 성품이 형벌과 심판인바, 모든 불의를 드러내어 만민을 공개적으로 심판하고,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온전케 한다. 이런 성품이라야 시대를 끝마칠 수 있다. 말세가 이미 되어 만물이 각기 종류대로 되는데, 모두 서로 다른 성질에 따라 서로 다른 유별로 구분된다. 그때는 바로 하나님이 사람의 결말과 귀숙을 드러내는 때이다.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경력(역주: 체험)하지 않는다면, 사람의 패역과 불의가 드러날 수 없다. 오직 형벌과 심판에 의해야만 만물의 결말을 다 드러낼 수 있다. 사람은 형벌과 심판 속에서만이 원형이 드러나게 되어 악은 악에 속하고 선은 선에 속하여 다 각기 부류대로 된다. 형벌과 심판으로 만물의 결말을 드러내어 상선벌악(賞善罰惡)하는 데에 이르고, 만인을 모두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귀복시킨다. 이런 사역은 모두 공의로운 형벌과 심판으로 도달해야 한다. 사람이 극도로 패괴되고 사람의 패역이 너무 심하기에, 오직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는, 말세에 나타낸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만이 사람을 철저히 변화시키고 온전케 할 수 있으며, 악을 드러낼 수 있다. 그에 따라 모든 불의한 사람을 호되게 징벌한다. 그러므로 이런 성품은 다 시대적 의의가 있는 것이고, 성품을 나타내고 공개하는 것은 각 새 시대의 사역을 위한 것이지, 결코 의의 없이 마음대로 그의 성품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만일 사람의 결말을 드러내는 말세에도 여전히 사람에게 끝없는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사람을 사랑하고, 여전히 사람에 대해서는 공의로운 심판이 아닌 사랑, 관용, 인내, 사함이며, 사람이 얼마나 큰 죄를 범하든 여전히 용서하고 공의로운 심판이 조금도 없다면, 전체 경영을 언제 마무리할 수 있겠는가? 이런 성품으로 언제 사람을 인류의 적합한 귀숙으로 이끌어 들어갈 수 있겠는가? 마치 인자하고 부드럽고 사람을 영원히 사랑하는 한 법관과 같이, 그가 사람이 어떤 죄를 범하든지 다 사랑하고, 어떤 사람이든 다 사랑하고 포용한다면, 언제 안건을 분명히 판결할 수 있겠는가? 말세에, 오직 공의로운 심판만이 인류를 각기 부류대로 되게 할 수 있고, 사람을 더 새로운 경지로 이끌어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심판과 형벌의 공의로운 성품으로 전체 시대를 끝마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하나님의 이번 성육신의 역사는 주로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여 그의 성품을 발표한다. 이 기초 위에서 사람에게 더 많은 진리를 가져다주고 더 많은 실행을 가리켜 줌으로써 사람을 정복하고 구원하여 패괴된 성정을 벗겨 버리는 그 목적을 이룬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나님나라시대에서 사역을 하는 내막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말세의 그리스도는 아주 많은 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교훈하고, 사람의 본질을 드러내며, 사람의 말과 행위를 해부한다. 이런 말씀에는 아주 많은 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복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을 살아내야 하는지,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모두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정에 초점을 둔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드러낸 그런 말씀은 더욱 사람이 본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심판 사역을 하는 것은 두세 마디 말씀으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폭로하고 훈계하고 책망하는 것이다. 이 각종 방식의 폭로와 훈계, 책망은 결코 일반적인 말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인데, 이러한 방식을 비로소 심판이라고 한다. 이러한 심판이라야 사람을 복종시킬 수 있고,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해 심복구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 참된 인식도 있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이 가져온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본래 모습에 대해 알 수 있게 된 것이고, 사람이 패역 진상에 대해 인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심판 사역은 사람으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역 취지에 대해 많이 깨닫게 하였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심오한 비밀을 많이 이해하게 하였으며, 또한 사람의 패괴된 실질과 패괴된 근본 원인도 인식하게 하고 알게 하였으며,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하였다. 이런 사역의 효과는 모두 심판 사역이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심판 사역의 실질은 사실 하나님의 진리, 길, 생명을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하는 심판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에서 발췌
『하나님나라시대에서 성육신 하나님은 말씀을 하여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을 정복한다. 이것이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것이다. 하나님이 말세에 온 것은 바로 이 사역을 위한 것이고,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실제적인 의의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단지 말씀만 하는데, 사실로 임하는 것은 아주 드물다. 이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실질이다. 성육신 하나님이 말씀을 하는 것은 바로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것, 즉 ‘말씀’이 ‘육신’에 온 것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 되었느니라.”, 하나님은 말세에 이 사역(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이 사역)을 이루려고 하는데, 이것은 전체 경영 계획 중의 제일 마지막 항목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반드시 땅에 와서 그의 말씀을 모두 육신에서 나타내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씀이 모든 것을 성취한다>에서 발췌
『하나님나라시대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시대를 개척하고, 말씀으로 역사 방식을 바꾸며, 말씀으로 전체 시대의 사역을 한다. 이것은 말씀시대에 하나님이 역사하는 원칙이다. 그는 성육신하여 서로 다른 각도에 서서 말씀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하나님을 진실로 보게 하였고, 하나님의 지혜와 기묘를 진실로 보게 하였다. 이렇게 역사하는 것은 사람을 정복하고 사람을 온전케 하고 사람을 도태시키는 목적을 더 잘 이루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말씀시대에 말씀으로 역사하는 진실한 함의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나라시대는 바로 말씀시대이다>에서 발췌
『하나님은 땅에 와서 주로 말씀을 한다. 네가 접촉하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고, 보고 듣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며, 지키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고, 경력하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이번에 말씀이 육신 되어 주로 말씀으로 사람을 온전케 한다. ……오늘날, 하나님은 사실로 역사하지 않고 말씀으로 역사한다. 말씀이 너에게 임한 후에야 성령이 비로소 너에게 역사하여 너로 고통을 받거나 단맛을 느끼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너를 실제로 이끌어 들어갈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만이 너를 온전케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네가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이 말세에 하는 사역은 주로 말씀으로 각 사람을 온전케 하고, 말씀으로 사람을 이끈다는 것이다. 그가 하는 모든 사역은 다 말씀으로 하는 것이므로, 사실로써 너를 형벌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말세에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주로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성취하고 모든 것을 드러낸다고 한다. 너는 그의 말씀에서 비로소 그의 소시(所是)를 볼 수 있고, 그가 곧 하나님 자신임을 볼 수 있다. 그는 말씀이 육신 되어 땅에 와서 다른 사역은 하지 않고 오로지 말씀만 한다. 그러므로 사실이 필요 없이 말씀만 해도 충분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가 온 까닭은 주로 사람에게 그의 말씀에서 그의 큰 능력과 지극히 높음을 보게 하고, 그의 비미은장을 보게 하고, 그의 전부를 알게 하는 이 사역을 하기 위한 것이다. 그의 소시소유는 다 그의 말씀 속에 있고, 그의 지혜와 기묘도 다 말씀 속에 있다. 여기에서 너는 하나님이 말씀하는 여러 가지 방식을 보게 된다. ……분명히 말하면, 오늘 말씀이 육신 된 실제 하나님 자신은 말씀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진리이다! 그는 말씀으로 너를 온전케 하며, 말씀으로 너를 먹이고 양육한다. 그는 또한 말씀으로 역사하고, 말씀으로 사실을 대체하여 사람에게 그의 실제를 인식하게 한다. 너는 하나님의 이 부분 역사를 꿰뚫어 보았다면 쉽게 소극적이 되지 않을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씀이 모든 것을 성취한다>에서 발췌
『처음 사역은 유대에서, 이스라엘 범위에서 한 것이지 이방에서 시대를 전개하는 사역은 전혀 하지 않았다. 마지막 단계 사역은 이방 사람에게 할 뿐만 아니라 더더욱 저주를 받은 사람에게 하는 것인데, 이것이 사탄을 가장 치욕스럽게 할 수 있는 증거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전 우주 아래의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 ‘되고’ 만물의 주가 되며, 생기 있는 모든 것들이 경배하는 대상이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주이다>에서 발췌
『가장 마지막인 이 시대에 나의 이름이 이방에서 크게 일컬음을 받게 하고, 나의 행사를 이방에게 보게 하며, 또한 나의 행사로 인해 나를 전능자라 칭하게 하고, 나의 입에서 나온 말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게 한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일 뿐만 아니라 이방 각 족속의 하나님임을 알게 할 것이다. 설령 내가 저주한 족속일지라도 말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임을 보게 할 것이다. 이것은 나의 가장 큰 사역이고 말세에 이루려고 계획한 나의 역사 취지이며, 말세에 성취하려는 나의 유일한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복음을 확장하는 사역도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이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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